날이 추워지면서 몸이 저절로 움츠려 들게 되네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갈때마다 완전무장하고 나갑니다. 아직 수면바지, 마스크, 모자, 패딩 이렇게 입고는 못나가겠어요 ㅋㅋ 제가 아줌마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정도의 철면(?)은 아닌지라 적당히 옷입고 나가는 편인데요.
오늘 뉴스보다보니 겨울에 주의해야하는 심장질환으로 심근경색이 뜨고 있다고 하네요.




심근경색은 최근에 김정일 사망원인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사실 날씨가 추워질때 찾아오는 건강 질환으로도 무척 유명합니다. 심근경색에는 카페인 함유된 커피 등 섭취 피해야 하며,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이 위험요인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날이 살짝 풀리는것 같았지만 다시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심근경색 발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평소보다 원활하지 못해 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겨울에 발병률이 높아지는 심장질환 심근경!
날이 추워지면 심근경색의 발생위험이 높아지는데요. 이러한 심장질환,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면서 심장근육으로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발생하는 질환이예요. 특히 고령, 흡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 가족력 등이 원인이 될수 있는 위험인자입니다. 특히 혈관에 콜레스테롤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좁아져 있는 동맹경화증 환자라면 발명 위험이 더욱 높아만 지게 된답니다.



심근경색은 남자가 더 많이 걸린다?
아이구야. 안그래도 고기좋아하고 운동 안하는 신랑이 걱정이 되네요 ㅠ.ㅠ
심근경색은 겨울에 찾아오는 심장질환이기도 하지만 그 대상이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4~5배가 많으며 40세 이상의 연령 특히 50~60세에서 많이 발생한데요. 그러니 신랑도 저도 조심해야 겠어요. 저희집은 심근경색 가족력은 없는데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잖아요.
아, 심근경색 발생시에는 막힌 혈관을 얼마만큼 신속히 뚫어주느냐에 따라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달라진게 된데요. 통상 심근경색 발생 1시간 시술이 지연될 때마다 사망률이 0.5%~1%가량 증마하며 증상이 시작한 후 6시간 이내, 가능하면 3시간 이내에 시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뇌출혈과 함께 시간이 무척 중요한 건강질환이라고 해요.




심근경색 환자들이 주의해야할 음식!
혹시 심근경색을 판정받으셨다면.. 심근경색증 환자가 주변에 계시다면 겨울철 음식섭취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아요. 특히 심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트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도 심근경색에 많은 위험을 줄 술 있다고 하는데 육류, 내장류, 베이컨, 핫도그, 소시지 등의 동물성 기름 섭취를 줄여야 한데요. 고기 좋아하는 신랑에게 고기 자제를 시켜야겠네요.  그리고 곡류, 콩류, 과일 및 채소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고 해요. 고기는 생선과 닭고기 종류를 먹는게 좋구요.


줄여야 할것, 바로 카페인입니다. 
카페인의 경우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고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의 과다 섭취로 피해야 해요. 결국 먹고 싶은것은 다 참아야 한다는 결론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무엇이든 과한것은 좋지 않죠. 그러니 적당히 먹어야합니다.

비만일 경우 심장에 대한 부담이 많아진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고혈압,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만큼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과식은 보부 팽만감, 호흡곤란 등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식사는 소량씩 여러번 나눠 먹는것이 바람합니다.(이 부분은 전에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 포스팅 http://momstok.com/53 에서도 이야기했었던 부분입니다 ㅎㅎ)
하지만 직장인들의 경우는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일을 했을때도 아침에 출근해서 의자, 그리고 점식 식사 후 의자, 퇴근전까지 의자에 앉아 있으니 운동도 부족하더라구요ㅠ.ㅠ



아무튼 건강질환, 심근경색은 심장에 무리가 오는 것인 만큼 심장이 튼튼해야 합니다.
심장건강을 위한 적당한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줄넘기, 체조, 수영, 테니스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딸내미와 함께 줄넘기를 해야할듯해요. 신랑도 꼬셔봐야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순심이 ze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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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신경쓰이기 시작하더라구요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1.1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조심하고 신경쓰고 자기 자신은 자기가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부쩍들어요. "이 나이에 무슨.."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고요~

      2012.01.12 14:14 신고 [ ADDR : EDIT/ DEL ]